본문 바로가기

# ♬/슬기로운 취미생활

[책]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창비


피프티피플 / 정세랑 장편소설 / 창비




수술실에 있으면 눈만 보고도 많은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얼굴로 할 수 있는 표현을 오로지 눈으로만 하니까.

생색에도 유통기한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