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플 / 정세랑 장편소설 / 창비
수술실에 있으면 눈만 보고도 많은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얼굴로 할 수 있는 표현을 오로지 눈으로만 하니까.
생색에도 유통기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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