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에 위치한 황리단길
어서어서 책방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책을 사면 포장해준다.
책을 읽고 치유가 되라는 느낌
나도 이사가면 책방을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으로 온통 채우고 싶었다.
어서어서 책 읽자
-2019년 맞이 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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