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
휴직
온전히 나를 위한,
두번은 없을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
인생의 세번째 직업?을 기다리며
바쁘단 핑계로 미루던 것들
맘속에만 간직하던 것들
차근차근 해나가기.
그리고 천천히 기록하기.
1. 간호사
2. 보건교사
3. 아마도 엄마
여기, 지금
2019.3.1~
휴직
온전히 나를 위한,
두번은 없을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
인생의 세번째 직업?을 기다리며
바쁘단 핑계로 미루던 것들
맘속에만 간직하던 것들
차근차근 해나가기.
그리고 천천히 기록하기.
1. 간호사
2. 보건교사
3. 아마도 엄마